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파악)하시였다"면서 "전투원들은 한계를 모르는 전쟁수행능력 제고에 더욱 분투할 것을 다짐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국방부러시아파병박응진 기자 '비상계엄 포고령' 방첩사가 만들었다…작성 주체·절차 위반[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관련 기사'권한 있는데 권한 없는' 윤 대통령…외신들 "누가 한국 이끌고 있나""러 파병 북한군, 최전선 전투 투입…사상자 발생하기도""얼굴 땅에 대라"…우크라, 북한군 투항 설득 한글 전단지 배포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