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12월 동해선 지뢰매설 작업중인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10/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북한실전파병허고운 기자 尹 탄핵 가결에 군 대비태세 만전…'北 오판' 가능성 줄이기 총력방첩사 1처장 "부하들 조언 따라 '선관위 통제' 불법명령 중단"관련 기사김용현 "러시아군 1개 중대당 북한군 1개 소대…北 위험지역 총알받이"황준국 유엔대사 "北, 러시아 비호하 한층 대담한 핵개발 우려"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윤 "러-북 위험한 군사 동맹…결코 좌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