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비핵화미국 대선김정은우라늄 농축시설완전한 비핵화핵 도미노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조태열 "제12차 SMA, 트럼프가 재협상 요구해도 우리가 유리"국감장에서 공개된 '3급 비밀'…외교부 "사안 엄중, 조치 취할 것"관련 기사윤 "북한 핵시설 공개, 미국 관심끌기용…핵실험 도발 가능성"(종합)윤 대통령 "북한, 미국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ICBM 도발 가능성"트럼프 측근 "北 핵 보유국 인정 위험…목표는 비핵화"연이은 대미 비난…'대결' 내세워 '대화' 고민하는 북한조현동 주미대사 "韓, 美 최대투자국 지위…상호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