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일북한 탄도미사일SRBM안보협력노민호 기자 조태열, 북 '南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에 "체제 불안 때문"北, '무인기 침투' 주장 1시간 뒤 쓰레기 풍선 20개 띄워관련 기사"北 방사포 1대 900t 폭발력? 기만 가능성"…앞뒤 안맞는 김여정(종합)대통령실 "북한의 도발 엄중 경고…쓰레기 풍선 살포 등 중단해야"(종합)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한미일, '北 탄도탄 도발' 유선 협의…"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北, 추석 연휴에 미사일 도발…軍 "압도적 대응태세 유지"(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