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풍선박응진 기자 해병대·서울대, 국방정책·무기체계 발전 맞손…연구센터 개소독립군가 편곡 공모전, 내일부터 대국민 온라인 투표 시작관련 기사윤 "북한 핵시설 공개, 미국 관심끌기용…핵실험 도발 가능성"(종합)윤 대통령 "북한, 미국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ICBM 도발 가능성"'말'보단 '행동'하는 北…대남 메시지 없이 쓰레기 풍선만[뉴스1 PICK]'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한미, WMD 대응 도상훈련…북한 핵시설 불능화 논의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