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서울안보대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용현서울안보대화북한러시아나토허고운 기자 김용현, '南 무인기 평양 진입' 주장에 "北 내부 소행일 수도"北 "南 무인기 평양서 삐라 뿌려"…軍 "군 작전 아니다"(종합)관련 기사장군 출신 격돌…김병주 "윤, 열중쉬어 못해"…임종득 "군 모독"김용현, 국방고위급 8명과 연쇄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종합)김용현 "북핵·인권문제 근본적 해결책은 자유통일 한반도 달성"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성명…"대한민국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전문]한·유엔사회원국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