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선호국방부계엄령계엄박응진 기자 '군용기 정비' 해외업체에 5년간 2.5조 지불…2조 더 오른다軍, 대북 감시경계·화력대기 태세 강화…포병 투입 시간·인원 확대관련 기사대정부질문 대일정책 공방…"대한민국 총리 맞나" vs "반일선동"(종합)대정부질문 공방전…야 "중일마 파면감" 여 "계엄설 극단적 망상"국방차관 "계엄령 준비설, 전혀 가능성 없는 일방적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