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확장억제한미 방위비 협상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주한미군북한 위협노민호 기자 조태열 "제12차 SMA, 트럼프가 재협상 요구해도 우리가 유리"국감장에서 공개된 '3급 비밀'…외교부 "사안 엄중, 조치 취할 것"관련 기사트럼프 측근 "北 핵 보유국 인정 위험…목표는 비핵화"당선 가능성 높아진 트럼프…리스크 크지만 이익도 있다조태열, '트럼프 시절' 美 국무장관 면담…"동맹 중시 기조 지속"주미대사 "'전문가 패널' 러 거부권, 깊은 유감…안보리 신뢰 훼손"(종합)'트럼프 리스크' 걱정이지만…바이든 '전략적 인내 2.0'에도 물음표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