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국방과학원 무인기연구소에서 조직한 각종 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기김정은란챗허고운 기자 김용현, '南 무인기 평양 진입' 주장에 "北 내부 소행일 수도"北 "南 무인기 평양서 삐라 뿌려"…軍 "군 작전 아니다"(종합)관련 기사신원식 "북 무인기 주장 대응 현명치 않아…헌법 개정 유보"(종합)'평양 무인기 침투' 1면 게재…'김정은 충성' 독려 [데일리 북한]"韓 무인기 침투" 주민에게 알린 北…"대남 적개심 고취 의도"북, '南 무인기 평양침투' 주민에게도 공개…"공격 준비돼 있다"'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