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앞둔 15일 공군 제17전투비행단 F-35A 전투기가 야간비행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8.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UFS미국미군북한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관련 기사'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한미 전투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北미사일·무인기 가정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한미 군사연습 UFS 반환점…내일부터 나흘 간 군 단독 훈련北, 한미 훈련에 도발 없이 조용…수해 복구·결속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