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노동자 생활 내용을 담은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전시물. (외교부 제공) 2024.7.27/뉴스1관련 키워드사도광산유네스코세계유산강제성외교부노민호 기자 조태열, 발케넨데 前 네덜란드 총리 면담…"한-나토 안보협력 중요"조태열, '트럼프 측근' 면담…"美 핵심 동맹 韓과의 협력은 필수"정윤영 기자 정부, 이달 말 우키시마 유족회 대상 설명회 개최김정은, 美 대선 앞두고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다음은 핵실험?관련 기사[단독] 사도광산 추도식, 日정부 아닌 일본 시민단체가 주최한다조태열 "사도광산 추도식 9월은 어려워…올해 내로 개최"야당, 정부 일본 외교 맹폭…국힘은 "北에 오물풍선 배상 청구하라" 촉구대정부질문 대일정책 공방…"대한민국 총리 맞나" vs "반일선동"(종합)외교부, 야당의 조태열 장관 고발에 "대단히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