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한미동맹워싱턴주한미군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한미 방위비 분담금 연말 전에 합의할 수도…문제는 11월 美대선"죽다 산 트럼프, 재선 가도는 '청신호'…韓은 '트럼프 리스크' 직면조태열 "中, 북러와 전략적 이익 맞지 않아…한중은 공통 이익 있어"한미, 차기 방위비분담금 5차 회의 종료…"공동 목표로 향하는 중"(종합)트럼프 최측근 "尹-트럼프 잘 맞을 것…북미 대화 전 한미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