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7.10/뉴스1관련 키워드한미 방위비분담금한미동맹주한미군워싱턴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한미 방위비 분담금 연말 전에 합의할 수도…문제는 11월 美대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조금씩 전세 뒤집는 해리스…부각되는 '대세론'에 韓 '일단 안심'"韓 핵 보유시 전세계 비확산 체제 균열…트럼프 당선 가능성도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