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이 지난 4일에 진행됐다"면서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제1선부대들에 인도되는 의식이 수도 평양에서 거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발사대박응진 기자 캐나다 국방장관 "전쟁기념관, 자유수호 영웅 기억하는 중요한 장소"미 국무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한일 등 동맹과 긴밀 협의"관련 기사北,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탄…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3보)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도발·위협 단호히 대응"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北, 73일만에 탄도탄 도발…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2보)북한 '12축 바퀴' 신형 이동식발사대 공개…ICBM 고도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