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올림픽파리올림픽도경동조영재국군체육부대국방부파리올림픽스타박응진 기자 국방차관 "계엄령 준비설은 망상"…野의원 "망상이라고요?"보훈부 "공법단체 지정 지속 확대"…'광복회 힘빼기' 부인관련 기사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펜싱 오상욱·도경동, 은우·정우 만난다…처절한 몸짓 포착홍준표 "격려금 많이 못주지만"…대구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격려'조기 전역' 도경동, 펜싱 국내 대회 우승…구본길·박상원 연속 제압'펜싱' 오상욱 "올림픽 결승전에서 코 푼 이유는" 비하인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