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의 기밀유출 사건과 관련한 김병주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2024.8.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블랙요원군무원정보사정보사령부방첩사방첩사령부신원식원천희박응진 기자 국군의날 동원된 사관생도들 3주간 수업 '펑크'…내년 개강 연기고등학생보다 못먹는 군인…음쓰 처리비 늘어 급식비 동결되나허고운 기자 방사청, '미래방위사업전략담당관' 신설…국방반도체 산업 담당北, 오늘 '쓰레기 풍선' 150여개 살포…서울·경기에 60여개 낙하관련 기사무음으로 찍고 中클라우드 업로드…정보사 보안취약점 악용'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北정보기관 연계 정황(종합)가족 위협에 中포섭됐단 정보사 요원…나중엔 "돈 더 주면 더 보낼게"'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中 포섭돼 억대 금전 받았다'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재판 넘겨져…간첩죄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