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서울서 개최…정책분야별 현안 토론

외국 교과서에 韓정치·경제 발전상 수록 프로젝트 관련 워크숍도

2023년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 (재외동포청 제공)
2023년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 (재외동포청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재외동포청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연다.

4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중추 국가 건설 기여'라는 목표로 개최되며, 한인회장 및 10개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 등 4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외국 교과서에 한국 정치·경제 발전상 수록 프로젝트 관련 워크숍과 재외동포 주요 정책에 대한 정책분야별 현안 토론이 처음으로 진행된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이 대회가 "일회성·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토론의 장이 돼야한다"라면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재외동포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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