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합참 차장(오른쪽)과 이르판 외즈세르트 튀르키예 부총사령관.(합동참모본부 제공)관련 키워드합동참모본부합참튀르키예박응진 기자 군인 1인당 '음쓰' 국민보다 2배 많아…처리 비용만 200억전문가 "軍 무인기라면 평양 가면서 北에 들킬 가능성 없어"관련 기사"중동 불안해도 대중정책이 최우선"…美 외교·안보수장 인·태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