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 북한군 초소가 자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대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9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단순 침범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북한군합동참모본부합참MDL군사분계선박응진 기자 [단독]병장 봉급 200만원 시대…올해부터 전 장병 '경제교육' 의무화방사청장, 19~24일 사우디·노르웨이 방문…"올해 최대 수출성과 기대"정윤영 기자 최 대행 "트럼프 행정부와 협의채널 조기 구축…민·관 협력해야"(종합)조현동 주미 대사, 정부 대표로 트럼프 취임식 참석관련 기사북한, 작년 말부터 '국경선화 작업' 중단…軍 "재개 여부 추적"北, 단거리미사일 발사 비공개…새 미사일 시험·발사 실패 가능성여 "자체 특검 낼 것" 야 "공식 발의부터"…협상 전 신경전(종합)육군총장 "제2 계엄 출동 지시 안해"…수방사 "가용인원 파악 지시"[뉴스1 PICK]'尹 정부 내란 국조특위' 가동…그날의 진실 밝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