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2차 회의 당시 모습. (외교부 제공) 2024.5.21/뉴스1관련 키워드방위비주한미군김현 기자 올 상반기 관계형금융 18.4조원, 전년말比 11.4%↑…신한·광주은행 1위윤한홍 정무위원장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 필요성 적극 공감"관련 기사한미 방위비분담금 8차 회의 종료…"건설적인 논의 진행"한미, 25일에 방위비분담금 8차 회의…연내 합의 여부 관심"한미 방위비 분담금 연말 전에 합의할 수도…문제는 11월 美대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