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대북전단박상학허고운 기자 김용현, 국감장서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 하는 건 더 병X"김용현 "우크라 공습에 北장교 사망 사실인 듯…추가 파병 가능성"관련 기사[국감초점] 일상이 된 北 오물풍선…"대북전단 때문"vs"북한 편드나""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종합)"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미리보는 국감] 외통위, 윤정부 '친일정책' 추궁…'두 국가론' 화두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