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북한이 살포한 대남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에서 발견됐다. (독자제공)2024.05.29/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김여정남북관계합참노민호 기자 우크라전 종전, 미국의 시나리오는?…'先 휴전'·'우크라 지도부 교체'트럼프-이시바 첫 만남…미국의 '동맹 청구서' 미리보기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고독사 위험군 17명 추가 발굴…안부확인 서비스 제공서울보훈청, HR서비스산업협회와 '제대군인 취업연계 교육' 협약관련 기사"김용현 취임이후 국군 심리전단, 대북전단 살포" 주장 제기北, 오물·쓰레기 풍선 40여개 살포…우리 지역에 30여개 낙하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정치선동 삐라 떨어져" 주장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