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신원식사우디싱가포르국방부허고운 기자 김용현, 국감장서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 하면 병X"(종합)김용현 "북한은 최고존엄이 한 놈, 남한은 5000만…우리가 이겨"관련 기사세션 질문 절반은 신원식에게…싱가포르서 확인된 한국 국방외교 위상오늘 한미·한미일 국방장관회담…北 위협 대응·3국 공조 논의오늘 한일 국방장관회담 개최…'초계기 갈등' 재발방지책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