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가운데)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자신의 농장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및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를 개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1관련 키워드한미일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민주, 방산강국 진심이라면 악법 폐지해야"…방산수출 당정[전문] 이재명 "진보·보수정책 총동원…민생 살리기에 색깔 의미 있나"미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함, 국내 첫 입항딥시크에 경쟁자까지…한미반도체 6% 밀리며 10만원 붕괴미 인태사령관 한글 이름은 '서해성'…"바다처럼 넓고 별처럼 빛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