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도어스테핑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싱가포르신원식국방부초계기한미일허고운 기자 김용현, 사우디·케냐·르완다와 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北 '소음공격'에도 대북 확성기 방송 계속간다…"주민 불편은 인지"관련 기사한미일 국방장관회의, 28일 도쿄서 개최…안보협력 강화 논의日방위백서, 20년째 '독도는 일본땅'…"미해결 상태로 존재"(상보)美 항모 루스벨트함 오늘 출항…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참가日 "한미일 군사훈련, 현 안보 환경서 조직화 능력 강화에 필요"신원식 "푸틴 방북은 우크라戰 승기 잡기…핵·미사일 기술 이전 레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