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전단으로 추정되는 '미상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곳곳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휴지짝·오물짝'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사진은 충남지역에서 발견된 대남전단 풍선 추정 물체.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오물 풍선군사정찰위성심리전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국방부 "北풍선 5500여개, 5억5000만원…쌀 970t 구매 가능"'말'보단 '행동'하는 北…대남 메시지 없이 쓰레기 풍선만한미, WMD 대응 도상훈련…북한 핵시설 불능화 논의했나김상훈 "문재인, 검찰 겁박 말고 최소한의 금도와 양심 지키라"북한,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