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7일 밤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했으나 로켓의 공중 폭발로 실패했다. 사진은 이날 서북도서지역의 우리 경비함정의 감시장비로 촬영한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폭발 실시간 영상 캡처. (합참 제공) 2024.5.28/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군사정찰위성허고운 기자 '장병 처우개선' 김용현 공약 이뤄질까…예산 확보·입법 추진에 속도강정애 보훈장관, 추석 맞아 흑석시장서 차례상 물품 구매관련 기사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김정은, 해외서 치료제 찾아"(종합2보)"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중…140㎏ 김정은, 혈압·당뇨"(종합)[속보] 국정원 "5월 폭발 北 발사체, 러시아 지원 엔진 가능성 커"2년7개월 만에 한중 외교차관대화…中 '북러 밀착' 견제할까日방위백서, 20년째 '독도는 일본땅'…"미해결 상태로 존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