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한미동맹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