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북한인권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로버트 콜린스 북한인권위원회(HRNK) 선임고문(가운데)이 17일(현지시각) 미 워싱턴DC에서 HRNK가 주최한 행사에서 최근 자신이 펴낸 '폭탄의 노예 : 북한 과학자들의 역할과 운명'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줄리 터너북한핵과학자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