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지난달 3일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는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유엔 안보리대북제재전문가 패널정제유대북 독자제재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북한, '대러 군사지원은 유럽 위협' 발언한 美블링컨에 "정치적 도발""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김용현, 국방고위급 8명과 연쇄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