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센터 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탑재돼 발사되고 있다. (유튜브 스페이스X 영상 캡처) 2024.4.8/뉴스1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현장 중계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해 주·야간과 기상 악화 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정보 수입이 가능한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는 미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국방부 제공) 2024.4.8/뉴스1관련 키워드정찰위성SAR국방부425허고운 기자 "청년 목소리 보훈정책에 반영"…보훈부, 제2기 2030 자문단 구성방사청, F-15K·35A 성능개량 등 30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박응진 기자 육·해·공군·간호사관생도 700여명 출항, 20일간 합동순항훈련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관련 기사軍정찰위성 3호기, 12월 셋째주 발사…내년엔 고체 우주발사체[르포]'K-방산' 높아진 위상 실감…전시회에 각국 별들 '북적'軍정찰위성 1호기 전투용 적합 판정…北감시 임무 시작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적과 싸워 이기는 정예 선진 군대로"軍, 북한 수중무기 감시할 위성 연구…초소형위성 후속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