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러 전례없는 군사협력…향후 10년간 北위협 급변 위험"(종합)

바디 NSC 국장 "韓美 핵우산 논의 때 북러 협력 변수 고려 못 해"
"中, 북핵해결 美와 협력해야…안그러면 역내 확장억제 인프라 증가"

프라나이 바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국장이 18일(현지시간)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대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프라나이 바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국장이 18일(현지시간)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대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