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7(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한일중 외교장관회담부산APEC 정상회의북한 군사정찰위성북한 문제유엔 안전보장이사회시진핑 방한한중관계노민호 기자 외교1차관, 베를린서 獨외교차관 면담…"북러 군사협력 우려"우크라, 트럼프 취임 전 '나토 가입' 안간힘…韓 '전략적 소극성' 잇나관련 기사중·일 외교장관 회담…"日, 합리적 대중정책 시행해야"[전문]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선언…"정례적 개최"미일 결속에 비해 빈약한 대중외교… 올해도 한중관계 '험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