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상정에 대해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TV 화면 캡처.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된 것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TV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인권결의안김현 기자 웰컴페이먼츠, '웰컴페이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최대 6000웰컴머니산업은행, 'KDB NextRound 2024 Closing' 성료이유진 기자 '尹 후배' 티 날라…충암고 "학생 안전 위해 교복 대신 자율복"'일반고 수능 만점' 서장협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희망"관련 기사"그것은 나쁜 생각"…美의원들, 윤 대통령 계엄 사건 '상황 주시'北, '南의 계엄 사태' 전략적 활용…체제 선전·대남 적개심 고조한동훈 "명태균으로 민심 왜곡 드러나…여론조사 경선개선 TF 구성"추경호 "이재명 거짓 정치 종지부 찍는 날…겁박 정치 하이라이트"북한, 유엔 北인권결의안 채택에 "실상 왜곡·날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