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오성규 애국지사와 함께 야구경기를 시청하고 있다.(박민식 장관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박민식오성규국가보훈부프로야구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북쪽 향해 불 뿜은 K4·K6 기관총…北 남북연결도로 폭파 대응관련 기사정치1번지 종로·무주공산 마포갑·보수의 무덤 수원…여야 빅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