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진 기자 한미 국방부, 제9차 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 회의 개최6·25참전 경신고 출신 호국영웅 69명 이름 새긴 명비 세워진다허고운 기자 김용현 국방 "비상계엄 혼란에 책임 통감…대통령에 사의 표명"[속보] 김용현 "비상계엄 혼란에 책임 통감…대통령에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