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APEC 정상회의윤석열 대통령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한미일러북 무기거래유엔안전보장이사회노민호 기자 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도발·위협 단호히 대응"정부, '슈퍼태풍' 강타 베트남에 2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이창규 기자 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효과있네…투표 웹사이트 방문자 급증"대선 전 '우크라 지원' 다진다"…블링컨, 폴란드 찾아 협력 논의관련 기사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尹대통령, 野 친일 공세 맞서 한미일 3각 공조 외교전'캠프 데이비드 1년' 협력 다짐한 한미일 정상, 9월 유엔총회서 만날까북한, 바이든 행정부에 "퇴직 보따리 싼다" 조롱…3각 협력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