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11.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인태전략외교부이창규 기자 일본, 공무원 초봉 사상 최대 2만엔 이상 인상…각료는 동결·일부 반납美의회 "한국과 무역적자, FTA탓 아냐…적자 감소할 때 車수입 늘어"관련 기사조태열 "北 러시아 파병에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G7 외교전'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알렉스 웡' 지명…"북미정상회담 기여"조태열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논의, 北 불법파병 반드시 짚어야"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조태열 외교 "트럼프 2기에서도 한미동맹 굳건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