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 P-3가 지난 2019년 1월23일 남해 이어도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을 향해 고도 60m 고도까지 근접 위협비행했다. (국방부 제공) 2019.1.24/뉴스1관련 키워드일본해상자위대초계기국방부추적레이더지침신원식박응진 기자 '비상계엄 포고령' 방첩사가 만들었다…작성 주체·절차 위반[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관련 기사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日 방위상, 내달 말 9년 만에 방한 조율 중…안보 협력 강화차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나카타니 일본 방위상, 한국 함정 첫 승선…"한일 방위 협력" 강조한미일 국방장관회의, 28일 도쿄서 개최…안보협력 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