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노영희 변호사가 법원행정처의 '대한변협 압박방안'과 관련한 참고인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하루 40분 땀 나게 뛴 뒤 찬물 샤워…밤 9시 20분 취침"임종석 "팬덤 눈치 보며 영혼까지 파는 정치인 많다…민주주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