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조지 치코티 앙골라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17.4.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앙골라북한우방관련 기사한-앙골라, 조선업·에너지 등 경제 협력 기반 확대북한, 리비아·홍콩 재외공관도 폐쇄…9개 철수해 44개만 운영北, 현재까지 재외공관 7곳 철수… "경제적 이유 때문인 듯"중국, 北의 홍콩 영사관 폐쇄에 "결정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