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논의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박기현 기자 나경원 필버 중단, 2020년 코로나 확진자 접촉 긴급 방역 이후 처음우원식 '필버' 나경원 마이크 끄고 정회 선포…"진행 방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