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상목,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野 "헌정파괴 제동 걸어야"

野 "헌재 인용 결정 시, 최상목 거부 명분·이유 없다"
與 "헌재 각하해야" "마은혁 마르크스-레닌주의 신봉"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기소 되면서 현직 대통령이 탄핵 심판과 형사 재판을 동시에 받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했다. 사진은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2025.1.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기소 되면서 현직 대통령이 탄핵 심판과 형사 재판을 동시에 받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했다. 사진은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2025.1.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민 원내대변인, 최은석 비서실장, 권 원내대표, 김대식 수석대변인, 서지영 원내대변인. 2025.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민 원내대변인, 최은석 비서실장, 권 원내대표, 김대식 수석대변인, 서지영 원내대변인. 2025.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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