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15일 오전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 인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대통령체포영장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국혁신당조현기 기자 국힘, 트럼프 '4월 자동차 관세' 도입에 "민주당이 최고 장수 목 쳐서"한동훈, 정계 복귀 시사…"책 한 권 쓰고 있다, 머지 않아 찾아뵐 것"박기호 기자 서울반도체, 작년 영업익 22억…흑자 전환트럼프 상호관세 "핵심 타깃 EU, 韓 車·반도체 수출 악영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