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과 청주시농민대책위 농민들이 19일 오전 오송읍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수입쌀 중단과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로 약 1000평 논을 갈아 엎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박소은 기자 허은아·이준석계 고소·고발전…'당원소환제' 내홍 격화(종합)국힘 "이재명, 민생 내세우며 여당엔 '제2 내란' 프레임 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