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는 퇴진' 주장 설득력 잃어…이탈표 방어 불가능14일 2차 탄핵안 가결 가능성…용산은 헌재 기각 기대도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서상혁 기자 與 사법개혁 속도전, 野 필버 대응…연말 정국 '입법 전쟁''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