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엄 사태에 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쿠데타', '내란죄'라고 하자 유감을 표하며 퇴장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부터),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자리해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철수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행안위선관위이비슬 기자 여 "자체 특검 낼 것" 야 "공식 발의부터"…협상 전 신경전(종합)국힘 44인, 관저 앞 지키나…윤상현 "내일 많이 나갈 것"홍유진 기자 주택가 '수상한 남자' 가방 속엔 수천명분 마약…판매책 구속[단독]'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28세 최성우에 무기징역 구형관련 기사'尹 탄핵심판' 헌법재판관 전원에 전담 경호팀 배치"이상민, 계엄 직후 한겨레·경향·뉴스공장 단전·단수 협조 지시"'계엄의 밤' 국민 대신 尹 선택한 경찰 넘버 1·2[사건의 재구성]"선관위에 검찰·국정원 가니 지원하라"…경찰, 방첩사 진술 확보여 '이재명 현수막' 야 '검찰, 국수본 압색'…행안위 난타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