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기자 정쟁만 몰두하는 여야…뒷전 밀려난 '반도체법'·'전력망확충법'한동훈 "민주당 예산 행패…국정 마비 위해 호남도 버려"이비슬 기자 "아기 옷은 파란색" 안 해도 된다…임신 32주 전 성별 고지 가능'거부권·명태균' 약발 떨어진 대국민담화…윤 지지율 다시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