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최고위원회의한동훈당원 게시판윤석열봉숭아학당친윤계친한계김민전신윤하 기자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8일 구속기로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찬탄' 양향자·우재준 "철저한 반성·혁신으로 미래로 나아가야"이준석 "국힘, 계엄 1년 지났는데도 정치적 사망 尹 못 놓나"장동혁, 계엄 1년 시험대…'사과·공천룰·당게' 갈등 고조우재준 "여상원 사퇴 압박, 특별재판부 민주당과 뭐가 다르냐"친한계 신지호 "장동혁 '똘똘 뭉쳐'에 尹·황교안은 포함, 한동훈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