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황정아명태균김건희윤석열대통령여사오세훈원태성 기자 계엄 막은 우원식, 3시간 기다렸지만…"국회 대표해 국민께 죄송"尹 탄핵소추안 부결…국힘 '105명 퇴장' 개표 없이 폐기(종합)관련 기사[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황교안 "尹 조치 방해한 우원식 한동훈 체포하라"…강경 보수 계엄 지지[인터뷰] 나경원 "코리안 퍼스트 중요…예산안, 민주당에 뒤통수 맞아"[오늘의 국회일정] (29일, 금)[오늘의 국회일정] (28일, 목)